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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피셜] '3승 1무' 토트넘 무리뉴 감독, EPL 11월 감독상 수상...통산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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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21:19:57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월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EA 스포츠 11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11월에 있었던 4경기에서 토트넘은 3승 1무를 거뒀다. 브라이튼전 2-1 승리, 웨스트브롬전 1-0 승리, 맨체스터 시티전 2-0 승리, 첼시전 0-0 무승부로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지난 6일 아스널에도 2-0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현재 7승 3무 1패(승점 24)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통산 4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감독 지휘봉을 받은 이후 단 한 번도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 받은 적이 없지만 드디어 받게 됐다. 첼시시절 이후 약 13년 만에 수상을 하게 된 무리뉴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수상소감으로 "우리는 경기 매 순간마다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 중에서 특히 맨시티전 승리가 가장 완벽했다. 맨시티, 첼시, 아스널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일정 가운데 맨시티전의 승리는 다음 경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 11월의 모습은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잘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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