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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PSG, 1월 토트넘 알리 임대 영입 재추진...'이젠 정말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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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23:27:00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지난여름 토트넘 훗스퍼의 델리 알리(24) 영입 추진했다가 실패한 파리 생제르망(PSG)이 돌아오는 1월 임대영입을 재추진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망(PSG)는 돌아오는 1월 토트넘 훗스퍼의 델리 알리와 임대 계약을 맺기 위해 움직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알리는 토트넘에서 입지를 완벽하게 잃어버렸다. 그간 토트넘에서 통산 230경기에 나서 64골 56도움을 올리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알리였으나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주전 자리에서 완벽하게 밀려났다. 올 시즌에는 토트넘의 공식전 8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총 333분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6차전 앤트워프와의 경기에서도 벤치만 지켰고 리그에서는 7경기 연속 명단 제외를 당하고 있다. 사실상 비주전급에 해당되는 출전을 보이고 있는 알리라고 할 수 있다.
결국 PSG가 알리 영입을 재 시도한다. PSG는 이미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토트넘에 3번이나 임대 문의를 요청한 바 있었다. 하지만 무산이 됐고 결국 재차 영입을 노리게 됐다.
무리뉴 감독 역시 앤트워프와의 경기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선수들이 행복하게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밝히며 자신의 선수기용에 있어 확고함을 보였다. 이에 알리는 1월 이적 모색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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