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 즈 카 지 노 ◀▶ AV 전속사 무디즈(Moodyz), AV촬영 중 무더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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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06:52:53
▲ 무디즈 로고
▲ 무디즈 대표 전속 배우 '이토 치나미'
우리에겐 이토 치나미, 혹은 줄리아(Julia), 츠보미 등의 친숙한 배우로 익숙한 전속사 '무디즈'가 공연 음란죄, 외설 음란죄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 기사 원문
지난 2일, 가나가와 현에 있는 야외 캠프장에서 '무디즈'가 AV 촬영을 했다
경시청은 현장에 있던 배우와 카메라맨, 프로덕션 회사의 사장 등 총 52명을 '공연 음란죄'와 '외설 음란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시청에 따르면 조사에 대해 배우와 프로덕션의 사장 등 35명은 혐의를 인정하고 있지만, 카메라맨 17명은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에 공연 음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배우 9명과 사장까지 불구속 입건됐단다
심지어 이들은 죄를 인정한 상황
▲ 무디즈 전속 배우 현황
실제 현재 무디즈의 전속배우는 상기 9명이다
전부 다 불구속 입건됐다는 얘기...
와 ㅅㅂ 일본 너네들 인간적으로 이러는거 아니다
『세계 평화』를 위해 당장 수사를 그만둬라
휴면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