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몰카 사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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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09:42:23
제작·유포자는 일명 '돈XXX' '윤XXX'로 통하는 윤아무개 씨다.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성착취물을 다크웹에 공개했다. 성착취물이 단시간 내에 광범위하게 퍼진 이유다. 지난해 6월부터 성착취물을 시청·소지하는 것만으로도 1년 이상의 징역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피의자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22126
유포자는 피해자 120여명의 신상을 퍼트리고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