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대장 위대한

타고난 덩치에 운동신경. 전직 야구선수 출신으로 전국구 최강자라 볼수있다.

저 목 부터 봐라. 아주 물소 대갈통 같음.

용가리통뼈 골격 맥주병으로 면상찍어도 미동조차 안할듯

모든 싸움을 원펀치로 끝냈다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괴물.

2. 인천대장 성명준

어렸을때 부터 연마해온 유도실력에 

저 엄청난 힘은 그야말로 백곰을 연상하게 한다.

인천 대장 '백곰'의 성명준.

망나니 집합소인 스즈란 운봉공고 (현 하이텍고등학교)를 제패한 남자.

3. 사당동쌍둥이(이종성,이종찬)

서울 실질적 캡틴

27vs2의 전설 사당동쌍둥이.

반포애들 상대로 싸울때 27명을 2명이서 상대해서 이겼다함.

개개인의 실력도 엄청나지만 (이종성이 좀더쌤)

이종찬은 힘, 이종성은 테크닉. 둘이 콤비였을때 그야말로 무적수준이 되버림.

얘들 특징이 일반인들은 다굴놓으면 아 졌다.. 이렇게 생각하고 걍 맞는데

상대가 몇명이던 그냥 싸워서 갖다 처발라버리는 미친놈들임. 싸움 자체를 즐기는놈들.

서울,경기권에서 사쌍 대적할놈이 아예 없다고함.

이종성,이종찬 둘다 무패의 레전드.

4. 중랑구 부캡틴 최혁재

bj종덕이의 절친이자 파트너인

중랑구 부통 최혁재다.

어렸을 때 부터 유도,킥복싱,레슬링 등등 안해본 운동이 없다함;

현재는 고등학교 유도부 코치이고 경찰준비생임.

권력이나 스트리트 파이트에선 박종덕이 한수 위지만

싸움 실력으로는 최혁재가 압도적으로 더 쌤.

5. 금천구 대장 신형철

중학교 유도부 주장 출신임.

중3때 사쌍의 이종찬이랑 붙었는데 초반에 이종찬이 찌발릴뻔 했다고함.

경찰이 와서 상황 종료됐지만 이종찬이 게속 싸웠으면 자기가 아마도 졌을것 이라고 고백했었다.

하지만 고등학생 되서 다시 싸웠는데 이종찬이 이겼다함.

어쨋든 이놈도 정말 파워 괴물에 엄청난 유도실력을 갖춘 괴물임

6. 용산구 대장 구자민

어렸을 때 부터 특공무술 연마한 그야말로 무도달인임.

특공무술뿐만 아니라 쿵후,합기도,칼리,크라브마가 같은 별에별 무술 다배운놈이다.

인중에 동전던지기, 눈찌르기, 눈알 후비기, 관절꺽기, 뇌 후두부 가격하기, 코뼈를 동공안으로 밀어넣기, 급소가격 등등

그야말로 '살인무술' 달인의 테크니션임

7위. 중랑구 캡틴 파괴의신 박종덕

인지도나 넴벨류 혹은 스트리트 파이트로 치면 훨씬 더 위에 랭크 되있어야 정상이지만

순수 싸움 실력으로는 7위정도가 적당.

깡따구와 맷집, 야비함, 광기로 싸우는 스타일임.

왠만히 때려서는 안쓰러진다. 대갈빡 쇠파이프로 갈겨서 대갈통 깨져도 덤벼들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