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구한 96세 할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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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09:56:47
미국 한 요양원에서 어떤 할머니가 햄버거를 먹다가 패티랑 뼛조각 일부가 기도에 걸림
그때 우연히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하임리히 요법을 사용하여 (뒤에서 안아 명치 쪽을 양손으로 꽉 눌러 이물질을 밀어 올리는 요법)
다행스럽게 기도에 막힌 걸 빼서 살려줌
근데 알고보니 그 할아버지가 하임리히 요법을 개발한 장본인 하임리히 박사 (의사 생활을 은퇴하고 그 요양원에서 생활중)
ps. 96세가 되서야 자기가 발명한 방법을 본인이 직접 처음 해본게 함정
그때 우연히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하임리히 요법을 사용하여 (뒤에서 안아 명치 쪽을 양손으로 꽉 눌러 이물질을 밀어 올리는 요법)
다행스럽게 기도에 막힌 걸 빼서 살려줌
근데 알고보니 그 할아버지가 하임리히 요법을 개발한 장본인 하임리히 박사 (의사 생활을 은퇴하고 그 요양원에서 생활중)
ps. 96세가 되서야 자기가 발명한 방법을 본인이 직접 처음 해본게 함정
휴면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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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트리톡
ㅇㅇㅇㅇㅇㅇㅇㅇ
2016.06.02 13: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