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먹방의 민족
- 0 / 806
- 2018-07-06 02:35:59

그러나.................

요즘 흔히 쓰이는 밥공기에는 350g의 쌀이 들어갔다.
조선시대 밥사발에는 690g의 쌀이 들어갔다.
고려시대 밥주발에는 1040g,
그런데 고구려시대 밥그릇을 채우는 데는 1300g이 필요했다.
조선도 고구려의 절반밖에 되지 않음
요즘 흔히 쓰이는 밥공기에는 350g의 쌀이 들어갔다.
조선시대 밥사발에는 690g의 쌀이 들어갔다.
고려시대 밥주발에는 1040g,
그런데 고구려시대 밥그릇을 채우는 데는 1300g이 필요했다.
조선도 고구려의 절반밖에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