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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특기별 중2병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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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7 13:39:45 

헌병
「 이 [게이트] 안에서라면 나는 무적이지, 지금부터 군기카드─ 즉 네놈의 생명을 끊겠다.」


총무
「 후후후, 이 종이 한장이 네 휴가, 아니 생명을 좌지우지한다는걸 알고있나?」


수송
「 어이어이, 이 구역에서 나보다 빠른 녀석은 존재하지않아. 급경사따위, 우습다고」


방포
「 언제부터 너희들에게 하늘을 허락했지? 가소롭군. 벌레는 벌레답게 추락하여 땅이나기도록. 서몬 : 미스트랄─!」


전산
「제대로된 전.산.기.록조차 존재하지 않는 미물들이... 내 손가락 하나로 네가 존재했다는 사실조차ㅡ 없애도록하지.」


기상
「 나의 이 미래를 예지하는 눈 ─ 너희의 미래에 보이는건 제.설 뿐이군.」


군종
「 우리는 신의 하수인─ 아니, 정확히 말해서는 신의 헌.신 이라고나 할까?」


정비
「 역시 불량품이군, 쓰.레.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 철저하게 수리시켜주지」


조교/분대장
「 지금부터─ 네놈의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개조하겠다. 그래비티 리버스 ㅡ "엎.어.져"」


라인병
「크큭... 라인(선)이 보인다. 혼자서─ 전투기라도 막아세울것 같은 힘이... 끓어오른다─! 」


급양
「네놈은, 여태까지 먹은 짬밥의 양을 기억하나?─ 그 양은 내가 너를 끝장낼수있던 기회와 정확히 같은것이다.」


통신
「 들린다들린다들린다─, 네가 말하고, 생각하는 삼라만상의 모든것이, 이 나의 손을 모르게 지나쳐 갈수는 없는것이다─!」


의무
「 하아, 피? 하도 봐서 질려버린, 인간의 체액 따위─ 그깟 출혈, 지금 당장 멈춰주지.」


보급
「[닫힌 피복샵]으로부터─ 면.도.날조차 구하지 못해 군기카드에 허덕이고 싶나?」


회계(BX병)
「 어디 사용해보시지, 네놈의 월.급.따.위─ 다시 회수하면 그만이다.」


시설
「 많은 이가 폭설 앞의 인간은 '무력할 뿐' 이라고 하지. 하지만 그 대자연을 쓰러뜨린것은, 인간─. 그것도 우리들. 시설이다.」


소방
「 그래─ 네놈의 그 타오르는 투지가 보이는구나─ 하지만 아직도 내가 여지껏 꺼뜨려버린 불씨보다는 미치지 못하는군.」


화학
「 아직도 공기의 소중함을 모른다, 이것인가─. 그렇다면, 내 가스에ㅡ 범벅이 되어 죽어라.」


관제
「 말 한마디의 위력-? 자아, 보거라. 나의 말.한.마.디에 담긴 언령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전투기조차 고꾸라트릴수 있음을.」


통제
「 나의 감지영역을 벗어나려면, 한창 모자르다─ 애송이. 네놈이 내 통제를 피할 길은, 죽음뿐─.」


E.O.D
「 크큭‥· 지금 이 순간이라도 폭발할것같군. 하지만ㅡ 그걸 막는것이 내 존재이유라니까─.」


군악
「 들리는가ㅡ? 지금 네 귓가에 스치는 음률, 그것이 바로 네 진혼곡이 될테니까.」


의장
「 혹시 우리가 왜 땅에 총을 떨어뜨리지 않는것인지 궁금한적이 있나? 중력가속도 따위─ 우스우니까.」


발전
「 현대문명의 근원인 전기─ 그것을 제어하는 나야말로 현대의 진정한 신, 자아─, 어둠속에 갇혀 울부짖어라! 」


운수
「 감히 너 따위가 전국 어디까지라도 닿는 나의 철도력에 대항하겠다는것이냐. 자, 철도의 미.아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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