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꾸준히 마이너스인사람과 플러스인 배터들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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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07:05:27
항상 마이너스인 사람이 있는 반면 항상 플러스인 사람도 있습니다.
왜 자꾸 실패할까? 아니 이 구간에서 이게 나올수가 있나?
정말 많이들 고민해보셨을 대목이지만 개선을 위해 바뀌려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죠.
그럼 도대체 난 마이너슨데 늘 플러스인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그 차이점은 대체 무엇일까요? 모두가 알지만 망각하고 있는 부분들은 다시한번 이 채플린이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 시드가 작다
늘 꾸준히 이기는 배터는 항상 시드가 넉넉합니다. 100출과 1억출이 가지는 부담은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소액배터들의 특징이 배팅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두번의 미적에도 해당 세션이 크게
흔들리게 되며, 빠른 파산으로 이어지죠. 하지만 고액배터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늘 자신만의 배팅루틴이 있고 이 구간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중승,강승? 정말 거의 안한다고 보시면 무방합니다.
금액이 크기에 미적타격이 커서 조금씩 가는것도 있지만, 정말 옆에서 눈으로 지켜보면
'아 이사람은 자신만의 배팅철학이 확실하구나'라고 느끼실겁니다.
두번째, 피하질 않는다.
늘 지는 소액배터들은 대체로 쉬어가질 않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데칼이 완성되지 않았죠?
사실 278회차는 데칼과 복사 그림이 겹치면서 확실한 강승부 자리라고 볼 수 있지만 결과는 어떤가요?
홀이 나오며 제대로 통수구간이 등장을 했습니다. 늘 지는 사람들은 확실해보인다 싶은건 반드시 '크게'배팅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이기는 사람은 이 강승회차를 '피합니다'
너무 좋아보이는 회차가 함정이라는걸 이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을 정확히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정말 귀신같이 피해요. 가끔씩 피하는게 아니고 정말 10번중8~9번은 피합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픽스터들도 마찬가지고, 하다못해 동행복권 조상 고조부할아버지가
와도 모든 회차에 배팅을하면 99% 마이너스입니다. 패쓰를 하는것도 이기기 위한 필수전략입니다.
마지막, 욕심
다른말로 절제의 차이라고도 설명할 수 있지만 간략하게 예를 들어 드리자면
지는 배터들의 특징은 냉정하게 그 틀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100출 천목 가즈아!! 오늘 구간좋은데?하며 1억목 가즈아!! 하며 실현하기 힘든 망상에 빠져있죠.
아주 가끔은 성공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이 글을보시는 분들중 해당되는분들이 꽤 많으실거라 생각되는데 쌓여가는 고지서와 독촉장 그리고 거울조차
보기싫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겁니다.
이기는 배터는 2배목~3배목? 절대X 욕심이란건 알기에 하루 총 시드의 5%~10% 수익만 내도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한달로 치면 정말 크기때문이죠.
여러분 이미 실패하여 사라져버린 내 시드와 시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성공의 길고 가는것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제껏 파도만 보신분들은 이제 바다를 보셔야 할때입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엔톡으로 문의주시면 제가 성심 성의껏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승하시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