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2월24일 삼성생명-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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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03:30:42

삼성생명이 2연승에 성공했다. 우리은행과 KB스타즈에 발목을 잡히고 있지만, 나머지 팀을 상대로는 강한 모습을 이어오고 있다. 확실히 배혜윤과 김한별이 중심이다. 기복 없이 꾸준한 활약으로 에이스 역할을 다하는 중. 이주연, 윤예빈 등 앞선의 젊은 가드진도 활력소.
신한은행, 업다운 줄여야 산다
2연패에 빠졌다. 우리은행전에서는 25점 차로 대패했다. 2경기 평균 87점을 실점하는 등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이 노출되고 있다. 상대 에이스를 저지하지 못했고,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 중심을 잡아줘야 할 김수연이 자신감을 잃으며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경기마다 기복이 큰 것도 과제.
승부예측
6일 만에 다시 만나는 두 팀이다. 당시 맞대결에서는 삼성생명이 81-78로 승리했다. 배혜윤이 25점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첫 번째 맞대결에서도 78-63으로 삼성생명의 대승이었다. 세 번째 맞대결에서도 삼성생명의 승리가 예상된다.
- 12월25일 KGC인삼공사-흥국생명[6]
- 12월25일 한국전력-삼성화재[6]
- 12월24일 전자랜드-LG[6]
- 12월24일 현대캐피탈-우리카드[6]
- 12월24일 삼성생명-신한은행[6]


- 엔트리톡
김단비 혹사시키는 신한은 각성하라...ㅋㅋㅋ 홈삼생 포근하게 가장
2020.12.24 09:14:52


- 엔트리톡
김단비 원맨팀은 언제 벗어나냐.. 신한 ㅋㅋㅋㅋ 홈 삼성 승률좋다 가자
2020.12.24 07:06:16


- 엔트리톡
신한은 단비있는거 빼고 뭐있나 ㅋㅋㅋ약점투성이 팀이다
2020.12.24 06:37:33


- 엔트리톡
일단 신한은행 수비가 좀 그러네여;; 삼생은 걍 탄탄하니까 믿고가면 될듯!
2020.12.24 06:25:51


- 엔트리톡
삼성 흐름탔다 연승 가즈아~
2020.12.24 05:35:45


- 엔트리톡
삼성생명 기복없이 경기 잘 끌어나가는거보니까 지금 흐름이 좋은거같네유
2020.12.24 04:4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