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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PL 리뷰] '매디슨 2AS' 레스터, 풀럼에 2-0 승...3위+3G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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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4 04:53:26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레스터 시티가 풀럼 원정에서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가져왔다. 

레스터 시티는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풀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스터는 승점 42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이날 레스터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헤아나초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반스, 매디슨, 페레스가 그 뒤를 받쳤다. 차우두리와 틸레만스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저스틴, 쇠윤쥐, 에반스, 페레이라가 4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슈마이켈이 지켰다.

이에 맞선 풀럼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루크먼, 미트로비치, 로프터스 치크가 3톱으로 나섰고 로빈슨, 앙귀사, 리드, 테테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아다라비요, 안데르센, 아이나가 짝을 이뤘다. 아레올라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초반 레스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7분 이헤아나초가 매디슨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막판 다시 한번 레스터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4분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저스틴이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풀럼이 변화를 줬다. 앙귀사, 테테가 빠지고 레미나, 카발레이로가 투입됐다. 레스터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페레스와 차우두리를 대신해 올브라이턴, 멘디가 투입됐다.

풀럼이 또 다시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26분 로프터스 치크를 대신해 코르도바 리드가 투입됐다. 이어 레스터도 후반 31분 반스를 빼고 아마티를 출전시켰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레스터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

레스터 시티(2) : 이헤아나초(전반 17분), 저스틴(전반 44분)

풀럼(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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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버풀이 오랜 기간 이어진 홈 무패 기록이 깨진 뒤 리그에서 2연패를 경험했다. 이제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리버풀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40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샤키리, 피르미누, 살라가 포진했고 밀너, 바이날둠, 티아고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로버트슨, 헨더슨, 필립스, 아놀드가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켈러허가 꼈다.이에 맞선 브라이튼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트로사르드와 무페이가 투톱으로 나섰고 알자테, 비수마, 그로츠가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측면에는 번, 마치가 출전했고 3백은 웹스터, 덩크, 화이트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산체스가 지켰다. 선제골은 브라이튼의 몫이었다.  후반 11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번이 헤더로 내줬고 알자테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리버풀은 총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브라이튼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브라이튼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이로써 리버풀은 안방에서 브라이튼에 덜미를 잡히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같은 날 번리에 완승을 거둔 맨시티와 승점 차는 7점이다. 특히 맨시티가 한 경기 덜 치렀기 때문에 차이가 더 벌어질 수 있다.동시에 오랜 기간 무패 행진을 달렸던 안필드에서 2연패 수모를 경험하게 됐다. 리버풀은 최근 안방에서 번리에 0-1로 패했다. 당시 패배로 홈에서 리그 69경기 만에 패배의 쓴맛을 경험했다. 이후 리버풀은 토트넘 훗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러 모두 승리를 거뒀다. 그동안 자랑했던 '안방불패'가 깨졌지만 그 충격을 잊기에는 충분했다. 그러나 다시 홈으로 돌아온 브라이튼전에서 또 다시 패하고 말았다.이제 리버풀은 맨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여 다음 경기를 치른다.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데 상당히 중요한 경기다. 여기에 홈 2연패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리버풀과 맨시티의 경기는 8일(한국시간)에 열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8:40:02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 제시 린가드(28)가 감독, 동료,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웨스트햄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승점 38점으로 5위에 위치했다.경기의 주인공은 맨유에서 임대 온 린가드였다. 미카엘 안토니오, 사이드 벤라마 등과 공격진을 구성한 린가드는 공격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며 웨스트햄의 공격 전개를 이끌었다. 웨스트햄은 후반 6분 토마스 수첵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후 후반 11분 안토니오의 크로스를 린가드가 가슴 트래핑 후 강력한 슈팅을 기록해 골망을 흔들었다.쐐기골도 린가드의 몫이었다. 웨스트햄은 후반 36분 올리 왓킨스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 38분 린가드의 추가골로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웨스트햄 데뷔전서 멀티골을 넣으며 제 몫을 다 한 린가드는 후반 추가시간 제로드 보웬과 교체됐다. 웨스트햄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4위 리버풀을 승점 2점 차로 바짝 쫓고 있다.KOTM(King Of The Match)의 주인공도 린가드였다. 린가드는 슈팅 6회 중 3개를 유효슈팅으로 만들었는데 해당 부문은 양팀 통틀어 최다였다. 65회 터치로 팀 내 최다 터치 횟수를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90.9%, 키패스 2회, 드리블 성공 2회, 롱패스 성공률 100%, 크로스 1회 등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린가드는 웨스트햄에 적응하고 있다. 그가 확실한 모습을 보였기에 흥분된다. 오늘처럼 한다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항상 팀에 기회 창출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린가드가 이를 메워줬다"고 극찬했다. 안토니오도 "린가드는 환상적인 선수다. 나와 벤라마와 원터치 플레이를 펼치며 좋은 호흡을 과시했다. 그는 항상 공을 가지고 쇼를 보여준다"고 칭찬했다.영국 '풋볼 런던'은 "데뷔전에서 이런 경기력을 보이기 쉽지 않다. 린가드는 전반전 웨스트햄의 모든 공격 기회서 관여하고 후반전엔 2골을 넣었다. 확실한 마무리 능력까지 보여 웨스트햄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말하며 팀내 최고 평점인 9점을 부여했다. 맨유서 전력 외로 구분된 린가드가 웨스트햄 데뷔전부터 활약을 하자 팬들은 벌써 그의 다음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사진=EPL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8:18:0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버풀의 핵심 수비수 앤드류 로버트슨이 브라이튼전 패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40점으로 4위에 위치했다.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샤키리, 피르미누, 살라가 포진했고 밀너, 바이날둠, 티아고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로버트슨, 헨더슨, 필립스, 아놀드가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켈러허가 꼈다.이에 맞선 브라이튼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트로사르드와 무페이가 투톱으로 나섰고 알자테, 비수마, 그로츠가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측면에는 번, 마치가 출전했고 3백은 웹스터, 덩크, 화이트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산체스가 지켰다. 선제골은 브라이튼의 몫이었다.  후반 11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번이 헤더로 내줬고 알자테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리버풀은 총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브라이튼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브라이튼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이로써 리버풀은 안방에서 브라이튼에 덜미를 잡히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같은 날 번리에 완승을 거둔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는 7점이다. 특히 맨시티가 한 경기 덜 치렀기 때문에 차이가 더 벌어질 수 있다.이날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로버트슨 역시 경기 종료 후 불만족스러운 결과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로버트슨은 "브라이튼이 더 좋은 팀이었다. 우리 모두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펼쳤다. 잘한 팀이 점수를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어 로버트슨은 "우리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다음 경기인 맨시티전은 중요하다. 현재 우린 우승 경쟁팀이 아니다. 그들에게 승점 7점 뒤져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리버풀'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7:54:59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제시 린가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데뷔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웨스트햄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승점 38점으로 5위에 위치했다.이날 웨스트햄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린가드와 안토니오가 투톱으로 나섰고 벤하마, 라이스, 수체크, 프레드릭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크레스웰, 오그본나, 도슨, 코팔이 짝을 이뤘고 파비안스키가 골문을 지켰다.웨스트햄이 후반 초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6분 안토니오, 벤아르마를 거쳐 수체크에게 공이 연결됐고 수체크가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했다. 웨스트햄이 곧바로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후반 11분 안토니오의 크로스를 린가드가 가슴으로 트래핑 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아스톤 빌라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36분 그릴리쉬의 패스를 받은 왓킨스가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2분 뒤 웨스트햄의 쐐기골이 나왔다. 안토니오의 패스를 받은 린가드가 멀티골을 작성했다. 웨스트햄은 후반 추가시간 린가드를 빼고 보웬을 투입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웨스트햄의 승리로 끝이 났다.이날 경기는 린가드의 웨스트햄 데뷔전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린가드는 최근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고, 결국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웨스트햄 이적을 택했다. 린가드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웨스트햄에 임대로 입단했고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활약은 대단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추가골을 터뜨렸고, 아스톤 빌라에 실점을 허용한 지 2분 만에 쐐기골까지 만들어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린가드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0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린가드는 경기가 끝난 뒤 영국 'BT스포츠'를 통해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나는 선발로 나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팀은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를 하기 전과 경기를 하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난 단지 축구를 즐기고 있을 뿐이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7:30:42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제시 린가드는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웨스트햄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승점 38점으로 5위에 위치했다.이날 웨스트햄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린가드와 안토니오가 투톱으로 나섰고 벤하마, 라이스, 수체크, 프레드릭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크레스웰, 오그본나, 도슨, 코팔이 짝을 이뤘고 파비안스키가 골문을 지켰다.이에 맞선 아스톤 빌라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왓킨스가 포진했고 그릴리쉬, 바클리, 엘 가지가 그 뒤를 받쳤다. 맥긴, 루이스가 중원을 구축했고 4백은 타겟, 밍스, 콘사, 캐쉬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르티네스가 꼈다.  아스톤 빌라의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27분 왓킨스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웨스트햄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4분 린가드의 패스를 받은 벤아르마가 수체크에게 공을 내줬다. 수체크의 회심의 슈팅은 골대를 살짝 스쳐 지나갔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스톤 빌라가 변화를 가져갔다. 엘 가지가 빠지고 트라오레가 투입됐다. 웨스트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6분 안토니오, 벤아르마를 거쳐 수체크에게 공이 연결됐고 수체크가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했다.웨스트햄이 곧바로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후반 11분 안토니오의 크로스를 린가드가 가슴으로 트래핑 후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톤 빌라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4분 바클리를 대신해 트레제게가 투입됐다.아스톤 빌라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36분 그릴리쉬의 패스를 받은 왓킨스가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2분 뒤 웨스트햄의 쐐기골이 나왔다. 안토니오의 패스를 받은 린가드가 멀티골을 작성했다.웨스트햄이 변화를 단행했다. 후반 29분 프레드릭스를 대신해 포르날스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는 린가드를 빼고 보웬을 투입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웨스트햄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웨스트햄 유나이티드(3) : 수체크(후반 6분), 린가드(후반 11분, 후반 38분) 아스톤 빌라(1) : 왓킨스(후반 36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7:07:11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리버풀이 홈에서 브라이튼에 일격을 맞았다. 안필드에서 2연패를 기록 중이다.리버풀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40점으로 아슬아슬한 4위를 유지했다.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샤키리, 피르미누, 살라가 포진했고 밀너, 바이날둠, 티아고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로버트슨, 헨더슨, 필립스, 아놀드가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켈러허가 꼈다.이에 맞선 브라이튼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트로사르드와 무페이가 투톱으로 나섰고 알자테, 비수마, 그로츠가 중원을 구성했다. 좌우 측면에는 번, 마치가 출전했고 3백은 웹스터, 덩크, 화이트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산체스가 지켰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리버풀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2분 헨더슨이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준 패스를 살라가 감각적인 로빙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전반 막판 브라이튼의 슈팅이 나왔다. 전반 45분 무페이의 헤더가 크게 빗겨갔다. 후반 초반 브라이튼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11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번이 헤더로 내줬고 알자테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리버풀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9분 샤키리, 바이날둠이 빠지고 오리기, 체임벌린이 투입됐다.브라이튼도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2분 마치를 대신해 랄라나가 투입됐다. 리버풀도 다시 한번 변화를 줬다. 후반 33분 피르미누가 빠지고 존스가 출전했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총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브라이튼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경기는 브라이튼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경기 결과]리버풀(0)  : -브라이튼(1) : 알자테(후반 11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7:06:45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파리생제르망(PSG)이 1골 1도움을 기록한 앙헬 디 마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님 올랭피크를 제압했다.PSG는 4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에서 님 올랭피크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PSG는 승점 48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이날 PSG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음바페, 킨이 최전방에 포진했고 사라비아, 파레데스, 게예, 디 마리아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4백은 바케르, 킴펨페, 켈러, 다그바가 구성했다. 골문은 리코가 지켰다. 님 올랭피크는 쿠바스, 리파르트, 미구엘 등으로 맞섰다.경기 초반 PSG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8분 상대 패스 미스를 놓치지 않은 디 마리아가 곧바로 문전으로 쇄도한 뒤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다. PSG가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36분 디 마리아의 크로스를 놓치지 않은 사라비아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님 올랭피크가 변화를 가져갔다. 알린비를 대신해 듀스가 투입됐다. PSG가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3분 파레데스의 패스를 받은 음파베가 날카로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PSG는 곧바로 디 마리아를 대신해 하피냐를 투입했다. 님 올랭피크도 변화를 줬다. 후반 33분 리파르트, 주예비치가 빠지고 마우가, 코네가 투입됐다. PSG도 킨, 파레데스를 대신해 드락슬러, 페레이라를 출전시키며 다시 한번 변화를 줬다.이어 PSG는 후반 43분 음바페, 바케르를 빼고 이카르디, 쿠르자와를 투입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PSG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PSG(3) : 디 마리아(전반 18분), 사라비아(전반 36분), 음바페(후반 23분)님 올랭피크(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6:52:58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에버턴이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압하며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에버턴은 4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엘론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리즈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에버턴은 승점 36점으로 5위에 위치했다. 이날 에버턴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칼버트 르윈이 최전방에 포진했고 히찰리송, 시구르드손, 이워비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고메스, 두쿠레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디뉴, 고드프리, 미나, 홀게이트가 구성했다. 골문은 올센이 지켰다.이에 맞선 리즈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해리슨, 뱀포드, 하피냐가 3톱을 구성했고 댈러스, 필립스, 클리츠가 미드필더로 나섰다. 4백은 알리오스키, 쿠퍼, 스투루이크, 아일링이 짝을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멜리에가 꼈다.에버턴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9분 고메스의 환상적인 패스가 디뉴에게 이어졌다. 디뉴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구르드손이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에버턴의 추가골이 나왔다.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칼버트 르윈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즈가 후반 초반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3분 뱀포드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가 득점에 성공했다. 리즈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7분 클리츠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후 상황에서 해리슨의 슈팅 마저 올센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리즈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4분 클리츠가 빠지고 로버츠가 투입됐다. 에버턴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34분 히찰리송을 대신해 킨이 투입됐다. 에버턴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40분 두쿠레의 침투 패스를 받은 칼버트 르윈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다소 약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에버턴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에버턴(2) : 시구드르손(전반 9분), 칼버트 르윈(전반 41분)리즈(1) : 하피냐(후반 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6:25:47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보르도가 릴에 패하며 리그 2연패 수렁에 빠졌다. 황의조는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보르도는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23라운드에서 릴에 0-3으로 패했다. 이로써 보르도는 승점 32점으로 리그 10위를 유지했다. 이날 보르도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황의조가 포진했고 칼루, 벤 아르파, 오댕이 그 뒤를 받쳤다. 중원은 바시치, 아들리가 구성했고 4백은 베니토, 코시엘니, 바이세, 콰텡이 짝을 이뤘다. 골문은 코스틸이 지켰다.이에 맞선 릴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야지치, 웨아가 투톱으로 나섰고 밤바, 산체스, 제카, 아이코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헤이닐두, 보트만, 폰테, 체리크가 4백으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매냥이 꼈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릴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1분 아이코네가 위협적인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전반 막판 황의조가 슈팅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 위를 넘어갔다.후반 초반 릴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9분 밤바의 패스를 받은 야지치가 골망을 흔들었다. 릴이 먼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7분 밤바, 야지치를 빼고 다비드, 아라우호를 투입했다.릴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1분 보르도의 코너킥 상황 이후 재빠르게 역습에 나선 릴은 결국 아라우호의 패스를 받은 웨아가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후반 25분 황의조가 회심의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27분 보르도는 칼루를 대신해 드 프레빌이 투입됐고 릴은 산체스가 빠지고 수마레가 들어왔다. 보르도는 후반 33분 황의조벤 아르파, 오댕을 모두 빼고 바콰 트라오레, 라쿠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릴도 변화를 줬다. 후반 36분 웨아, 체리크가 빠지고 디알로, 리한지가 들어왔다. 릴의 쇄기골이 나왔다. 후반 44분 아이코네의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받은 다비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결국 양 팀의 경기 승자는 릴이었다. [경기 결과]보르도(0) : -릴(3) : 야지치(후반 9분), 웨아(후반 21분), 다비드(후반 44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5:03:15
[축구] [EPL 리뷰] '매디슨 2AS' 레스터, 풀럼에 2-0 승...3위+3G 만에 승리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레스터 시티가 풀럼 원정에서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가져왔다. 레스터 시티는 4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풀럼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스터는 승점 42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이날 레스터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헤아나초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반스, 매디슨, 페레스가 그 뒤를 받쳤다. 차우두리와 틸레만스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저스틴, 쇠윤쥐, 에반스, 페레이라가 4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슈마이켈이 지켰다.이에 맞선 풀럼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루크먼, 미트로비치, 로프터스 치크가 3톱으로 나섰고 로빈슨, 앙귀사, 리드, 테테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아다라비요, 안데르센, 아이나가 짝을 이뤘다. 아레올라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전반 초반 레스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7분 이헤아나초가 매디슨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막판 다시 한번 레스터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4분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저스틴이 마무리했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풀럼이 변화를 줬다. 앙귀사, 테테가 빠지고 레미나, 카발레이로가 투입됐다. 레스터도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페레스와 차우두리를 대신해 올브라이턴, 멘디가 투입됐다.풀럼이 또 다시 교체를 진행했다. 후반 26분 로프터스 치크를 대신해 코르도바 리드가 투입됐다. 이어 레스터도 후반 31분 반스를 빼고 아마티를 출전시켰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레스터의 승리로 끝이 났다.[경기 결과]레스터 시티(2) : 이헤아나초(전반 17분), 저스틴(전반 44분)풀럼(0) :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04: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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