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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번에도 유망주들 활약 기대'...아스널, 3개월 만에 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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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14:20:26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아스널이 유망주들을 내세워 3개월 만에 연승을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첼시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EPL 7경기 무승(2무 5패) 행진을 깰 수 있었다.
의미 있는 승리였다. 무승 행진이 길어지고 내부 잡음이 이어지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거취가 불분명했다. 반등의 실마리를 전혀 찾지 못해 경질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순위는 15위까지 곤두박질 쳤고 강등권과 4점 차밖에 나지 않았다. 박싱데이에서 일정 이상 승점을 따내지 못하면 아르테타 감독과 작별이 기정사실화됐다.
아르테타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서 대폭 변화를 줬다. 윌리안, 다비드 루이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등 베테랑들을 빼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부카요 사카, 에밀 스미스 로우에게 기회를 줬다. 유망주들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첼시를 흔들며 공수 양면으로 도움을 주며 승리에 일조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스미스 로우는 전반전에만 5.74km를 질주하며 전반전 기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다. 사카는 첼시 흐름을 끊는 팀의 세번째 골을 넣었고 90분간 11.49km를 뛰며 90분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필드를 누빈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마르티넬리는 20번의 스프린트로 첼시와 속도 싸움에서 아스널이 우위를 점하게 힘을 실었다.
아스널은 유망주들의 활약으로 오랜 무승을 깰 수 있었다. 이제 아스널은 3개월 만에 연승 도전에 나섰다. 아스널은 지난 9월 이후로 EPL서 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아스널은 여전히 15위다. 부진을 탈피하기 위해선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연승을 쌓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다.
영국 '풋볼 런던'의 타샨 데니란 알레이니 기자는 30일 펼쳐지는 16라운드 브라이튼전 아스널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현지 언론은 마르티넬리는 휴식할 것으로 전망했고 사카, 스미스 로우는 그대로 선발 라인업에 합류할 것으로 봤다. 첼시전 라인업에서 모하메드 엘네니, 헥토르 베예린,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대신 다니 세바요스, 메이틀랜드 나일스, 니콜라 페페, 오바메양이 돌아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추측했다.
# 영국 풋볼런던이 예측한 선발 라인업
아스널(4-2-3-1 포메이션) : 베르트 레노, 메이틀랜드 나일스, 롭 홀딩, 파블로 마리, 키에런 티어니, 다니 세바요스, 그라니트 자카, 부카요 사카, 에밀 스미스 로우, 니콜라 페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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