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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1월21일 울산-상하이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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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1 15:30:35
울산 현대, 조현우 공백을 과연...
분위기가 좋을 수는 없다. 전북 현대의 더블을 바라만 봤다. 여기에 주전 골키퍼 조현우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카타르로 넘어오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열망은 크다. 전북과 FC서울은 대표팀 차출 선수들을 국내로 복귀시켰지만 울산은 대표팀에 합류했던 김태환 원두재 정승현을 모두 불렀다. 우승을 하겠다는 의지다. 조수혁이 얼마나 조현우의 공백을 메우느냐가 관건이다.
상하이 선화, 많은 부상자와 불안한 전력
상화이 선화는 부상자에 신음하고 있다. 베테랑 미드필더 지오바니 모레노와 공격수 김신욱의 출전이 불가하다. 최강희 감독 조차 부상자 때문에 전력이 불안하다는 사실을 공식 기자회견에서 말할 정도다. 그럼에도 상하이 선화는 1차전에서 호주 퍼스 글로리를 2-1로 꺾었다. 공격수 유한차오의 활약이 빛났다.
승부예측
최강희 감독의 전술 전략이 마지막 변수다. 전력면에서는 울산이 우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울산은 조현우를 빼면 정상 전력을 가동할 수 있다. 김도훈 감독이 정공법을 택한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올림픽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이동경의 활약도 지켜볼만하다. 울산의 손쉬운 승리를 점친다.
- 11월23일 NC-두산[5]
- 11월22일 WKBL 하나원큐-KB스타즈[6]
- 11월22일 흥국생명-현대건설[5]
- 11월22일 삼성화재-한국전력[5]
- 11월21일 울산-상하이 선화[6]
울산 승 예상한다 ㄹㅇ 2020.11.21 15: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