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4월1일 피닉스-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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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00:14:43

피닉스가 다시 힘을 내고 있다. 3연승. 애틀랜타를 110점으로 묶었다. 토론토와 샬럿에도 100점 이하로 실점했다. 공수 밸런스가 잘 맞아떨어지는 모습. 무엇보다 공격 루트의 다양화가 피닉스의 최대 장점이다. 애틀랜타전에도 피닉스는 7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해줬다.
시카고, 아! 라빈이 빠진다
시카고는 4연패에 빠졌다. 클리블랜드전을 제외하면 모두 116점 이상을 실점했다. 반대로 득점은 90점대 득점이 2번이나 있었다. 전체적으로 다운돼 있는 모습이다. 더욱이 시카고는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잭 라빈이 발목 부상으로 피닉스전 출전이 미지수다.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승부예측
1차전은 피닉스의 106-97의 신승이었다. 시카고는 라빈이 빠질 가능성이 있다. 라빈이 빠지면 화력싸움에서 승리를 따내기 힘들다. 피닉스의 여유있는 승리를 예상한다. 222.5점은 넘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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