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4월5일 시카고-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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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00:25:36

시카고는 충격의 6연패 늪으로 빠졌다. 잭 라빈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들락날락하는 게 아쉽다. 피닉스전에는 빠졌고, 유타전에는 경기를 뛰었다. 유타전에서는 23점을 올렸다. 테디어스 영과 니콜라 부세비치의 화력으로 싸워내고 있다. 꾸준한 활약이 필요한 라빈이다.
브루클린, 하든 없어도 잘 나간다
브루클린은 4연승 휘바람을 불었다. 제임스 하든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상승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적생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브루클린 데뷔전에서 11점 9리바운드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최근 23경기 20승3패의 흐름이다.
분석
올시즌 첫 맞대결이다. 시카고는 좀처럼 반등 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있다. 라빈 역시 이날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반면 브루클린은 누가 한 명 없다고 해서 무너지지 않는다. 브루클린이 시카고를 상대로도 연승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득점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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