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4월20일 디트로이트-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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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01:31:40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가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승률도 3할 밑으로 떨어졌다. 워싱턴의 화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121점을 실점했다. 일단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가 휴식 후 돌아온다. 조쉬 잭슨과 아이재아 스튜어트가 공격을 이끌었는데, 그랜트가 돌아오면 어느정도 분산 효과를 있을 전망이다.
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는 최근 5경기 평균 104.8점에 불과하다. 11일 토론토전을 제외하면 110점을 넘긴 경기가 한 차례도 없다. 시카고전에서는 96점에 그치며 패했다. 다리우스 갈란드와 콜린 색스턴이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화력이 폭발하는 정도는 아니다. 케빈 러브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건 위안거리다.
분석
두 팀은 올시즌 두 번 만났다. 두 번 모두 클리블랜드의 승리였다. 1차전은 128-119, 2차전은 122-107이었다. 클리블랜드는 갈란드와 색스턴의 한계가 보인다. 디트로이트는 그랜트가 돌아오는만큼 화력이 매서울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가 클리블랜드를 여유있게 따돌 것으로 전망한다.
- 4월21일 포틀랜드-LA클리퍼스[6]
- 4월21일 새크라멘토-미네소타[5]
- 4월20일 보스턴-시카고[5]
- 4월20일 덴버-멤피스[6]
- 4월20일 디트로이트-클리블랜드[6]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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