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월11일 BNK썸-하나원큐
- 0 / 545
- 2021-02-11 02:02:59

다시 5연패다. 최하위가 굳어지는 분위기. 베테랑이 없다보니 구심점이 없다. 승부처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있다. 팀 내 중심을 잡고 있는 안혜지와 진안의 부담이 커 보인다. 구슬의 부상 이탈이 아쉽다. 분위기를 바꿔줄 벤치 카드도 마땅히 보이지 않는다.
하나원큐, 신지현 팀 중심으로
하나원큐의 시즌 막판 스퍼트가 매섭다. KB스타즈에 이어 삼성생명도 격파했다. 2경기 연속 80점 이상을 득점했다. 신지현이 득점은 물론 어스시트도 10개를 배달했다. 양인영과의 2대 2 플레이도 뛰어났다. 강이슬 의존도를 덜며 공격 루트의 다양화도 이뤄냈다.
승부예측
올시즌 맞대결은 3승2패로 하나원큐가 우위에 있다. 최근 맞대결도 하나원큐가 2점차 신승을 거뒀다. 흐름을 봐도 하나원큐가 유리해 보인다. 강이슬 신지현 양인영의 공격력을 앞세워 하나원큐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 2월12일 골든스테이트-올랜도[6]
- 2월12일 현대캐피탈-OK금융그룹[6]
- 2월11일 원주DB-안양KGC[6]
- 2월11일 대한항공-한국전력[6]
- 2월11일 BNK썸-하나원큐[6]
하나둘셋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