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월25일 서울SK-안양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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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5 00:16:11

휴식기 전 2연패로 마감했지만 김선형이 2경기를 뛰며 감각을 점검했다. 캡틴이기에 선수단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안정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는 오재현, 안영준과 함께 빠른 농구를 재현할 수 있다. 워니가 조금 주춤했지만 각성한 미네라스와 든든한 최부경도 버티고 있다.
안양KGC, 외인 교체 승부수
안양KGC가 외인 교체 승부수를 던졌다. 21일에 입국했기에 당장 쓸 수는 없다. 맥컬러와 라타비우스 윌리엄스 중 누굴 교체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더욱 100% 전력이 아닐 수 있다. 휴식기 전 흐름은 썩 좋지 않았다.
승부예측
김선형의 복귀로 SK는 본인들이 잘할 수 있는 걸 할 수 있게 됐다. 전력이 안정적으로 변모했다. 에너지 레벨도 괜찮다. 올시즌 상대 전적도 2승2패로 밀리지 않았다. 부상자만 없으면 SK의 전력은 상위권은 된다. SK의 승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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