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Y
EOS파워볼채팅방
-
나다팸 돌아왔다
- 승률 33.33% 3전 1승 2패 2연패
- 1명/1,000명
-
철수네 엘리트 가족방
- 승률 100.00% 4전 4승 0패 4연승
- 0명/1,000명
-
수익은 김치
- 승률 100.00% 1전 1승 0패 1연승
- 1명/1,000명
-
1등
- 승률 66.67% 3전 2승 1패 1연패
- 1명/1,000명
-
🌸 갓 금 화 🌸압도적 1위 무료가족방문의🌸
- 승률 66.67% 15전 10승 5패 1연패
- 2명/1,000명
-
천사 가족방 문의
- 승률 50.00% 2전 1승 1패 1연패
- 1명/1,000명
-
백지
- 승률 0.00% 1전 0승 1패 1연패
- 1명/1,000명
-
24시 가족방문의
- 승률 25.00% 4전 1승 3패 2연패
- 2명/1,000명
[농구] 5월23일 MIL VS MIA
- 0 / 460
- 2021-05-22 22:38:36 (2021-05-22 22:43:36)
밀워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설욕의 기회가 찾아왔다. 정규시즌에 보여준 모습은 확실히 밀워키가 전력이 나아졌다는 걸 증명했다. 올시즌 밀워키는 평균 120.1점으로 득점 부문 1위였다. 유일한 102점대 평균 득점. 그 중심에는 역시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있었다. 아데토쿤보의 골밑 장악은 여전했다. 득점도 평균 28.1점으로 3위, 11리바운드, 5.9어시스트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아데토쿤보의 뒤를, 크리스 미들턴이 든든하게 보조한다. 더불어 즈루 할러데이, 브린 포브스도 나쁘지 않았다. 특히 즈루 할러데이는 수비적으로도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중이다.
MIA
MIA는 정규시즌 막판 10경기 8승2패로 상승세를 타며 마무리지었다. 이 기간 평균 117점을 넣었다. MIA의 5월 평균득점은 123점, 3점 성공률 43.4%, 공격효율지수가 125.3에 달했다. 우선 지미 버틀러가 야투율 커리어하이(49.7%) 시즌을 보냈다. 플레이오프 경험도 많은 버틀러다. 뿐만 아니라 MIA는 올시즌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뱀 아데바요 등이 제 몫을 충분히 해냈다. MIA는 올시즌 108실점으로 리그 2위였다. 수비가 뛰어난 팀이다. 켈리 올리닉 트레이드 이후에 자리를 잡은 드웨인 데드먼도 골밑에서 존재감이 크다.
분석
올시즌 상대전적은 2승1패로 밀워키의 우위다. 1차전 144-97, 3차전 122-108로 밀워키가 승리했다. 2차전 MIA(119-108)의 승리였다. 어쨌든 1주일 휴식 후 경기를 치르는 두 팀이다. 다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짙다.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 파괴력에서는 밀워키가 앞선다. 아데토쿤보의 화력을 앞세워 밀워키가 신승을 따낼 것으로 보인다.
- 5월24일 유타-멤피스[6]
- 5월24일 뉴욕닉스-애틀랜타[6]
- 5월24일 피닉스-LA레이커스[6]
- 5월24일 필라델피아-워싱턴[6]
- 5월23일 MIL VS MIA[5]
하나둘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