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7월4일 랏차부리-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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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3 22:35:59
랏차부리는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4경기 전패.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4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다. 측면 활용이 장점인데 와타야옹과 데히미트르의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수비라인도 공간 허용이라는 약점을 보이고 있다. 반등이 쉽지 않다.
포항
포항이 악재 속에서 3승을 따냈다. 나고야전을 제외하면 경기력도 나쁘지 않다. 크베시치와 팔라시오스가 부상으로 빠져있지만, 권기표와 이승모가 꽤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타쉬도 점차 팀에 녹아드는 모습이다. 수비도 이광준이 들어오면서 권완규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
분석
첫 번째 맞대결에서는 포항이 2-0으로 승리했다. 직전 조호르전에서도 포항은 크베시치, 팔라시오스 없이도 다득점 승리를 따냈다. 강상우가 에이스 역할, 타쉬가 살아나고 있다. 이번에도 포항이 다득점 승리를 따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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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4일 안양-충남아산[6]
- 7월4일 탬피니스-전북[6]
- 7월4일 랏차부리-포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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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3일 롯데-SSG[6]
- 7월3일 삼성-NC[6]
- 7월3일 키움-KT[5]
- 7월3일 두산-KIA[6]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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