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7월4일 탬피니스-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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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3 23:09:17
사실상 탬피니스는 H조 최약체다. ACL 조별리그에서 3패를 당했다.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12골을 실점했다. 이 중 9골이 전북전이었다. 처음 나선 ACL의 높은 수준을 체감하는 듯하다. 공수에서 전북, 감바 오사카, 치앙라이를 넘어서기엔 몇 수 부족하다.
전북 현대
전북 현대가 ACL 무대에서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3경기 2승1무로 좋은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매서운 공격력도 발휘하고 있다. ACL 출국 전 해트트릭을 했던 구스타보가 제대로 영점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일류첸코와 바로우도 확실히 살아났다. 또 김승대도 골맛을 본 것도 수확거리다.
분석
첫 번째 맞대결에서는 9-0 대승을 따냈다. 전반 4골, 후반 5골 폭풍이었다. 탬피니스는 반등이 쉽지 않아 보인다. 전북은 일류첸코 바로우 구스타보를 비롯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전북이 골 폭풍을 퍼부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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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4일 안양-충남아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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