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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6월17일 필라델피아-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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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23:03:35

필라델피아가 원정에서 1승1패를 거두고 홈으로 돌아간다. 시리즈 2승2패가 됐다. 4차전 100-103으로 석패했는데, 에이스 조엘 엠비드의 야투 난조가 발목을 잡았다. 엠비드는 36분을 뛰며 17점을 올렸는데, 필드골 성공률이 20%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또 벤치 멤버 5명도 모두 득점을 했다. 엠비드의 야투가 조금 살아나면 승산이 낮지는 않다.
애틀랜타
애틀랜타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4차전에서는 뒷심이 뛰어났다. 전반전 13점을 뒤졌으나, 3~4쿼터 필라델피아를 압도했다. 트레이 영이 25점,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22점으로 쌍끌이했다. 존 콜린스(14점 12리바운드)와 클린트 카펠라(12점 13리바운드)로 모두 더블더블에 성공했다.
분석
승부는 사실상 이제부터다. 체력 싸움도 시작됐다. 어쨌든 필라델피아는 큰 기복이 없다. 엠비드가 4차전에 주춤했으나, 경기력이 나쁘지는 않았다. 고른 득점 분포가 이어지는 모습. 홈으로 돌아오는 만큼 필라델피아가 다시 시리즈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다득점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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