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4일 뉴올리언즈-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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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3 20:58:23

뉴올리언즈가 2연패에서 벗어났다. 홈 6연전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자이언 윌리엄슨과 브랜든 잉그램이 내외곽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잉그램은 최근 6경기 평균 27.2득점에 필드골 성공률 49%에 달한다. 수비 약점도 공격으로 상쇄하고 있는 뉴올리언즈의 모습.
시카고, 무너지는 수비
시카고는 3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 잭 라빈을 중심으로 한 공격은 나쁘지 않다. 코비 화이트도 분전하고 있다. 다만 수비는 계속해서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 특히 경기 후반 와르르 무너지는 경향이 잦은 모습이다. 높이도 그리 높지 않아 골밑에서 열세도 예상된다.
승부예측
두 팀 모두 수비쪽에 약점이 있다. 다득점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공격 옵션에서는 뉴올리언즈가 우세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자이언과 잉그램, 그리고 론조 볼도 나쁘지 않다. 뉴올리온즈가 6점차 이상으로 시카고를 따돌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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