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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5월 3일 KBL 전주 KCC VS 안양 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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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01:44:34
▲ 홈 & 원정팀 분석
어느덧 2020-21시즌 프로농구의 끝이 다가왔습니다. 이번 시즌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이 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6강 플레이오프와 4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 챔피언 결정전 진출팀은 정규 리그 1위 전주 KCC, 그리고 6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산 KT, 4강 플레이오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모두 스윕으로 잡고 올라온 안양 KGC입니다.
챔피언 결정전은 5차전으로 진행된 플레이오프와 달리 7차전까지 펼쳐집니다. 일곱 경기 중에서 먼저 4승을 거두는 팀이 최종적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우선 1·2차전은 리그 순위가 더 높은 전주의 홈에서 펼쳐지고, 3·4차전은 안양 KGC의 안방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그리고 4차전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는다면 5차전은 전주, 6차전은 안양, 그리고 최종 7차전은 다시 전주에서 벌어집니다.
전주 KCC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라왔습니다.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으니, 이제 통합 우승을 노릴 차례인데요.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전주 KCC는 1~5차전을 모두 치른 끝에 힘겹게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1·2차전에서 연승을 거두며 빠르게 챔피언 결정전을 확정하는 듯했으나, 3·4차전 원정에서 모두 패했고, 안방에서 벌어진 5차전에서 8점 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송교창의 합류가 반가울 전주 KCC인데요, 다만 인천 전자랜드와 맞대결에서 확인했듯 한 번 무너지면 정말 큰 점수 차이로 무너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원정팀 안양 KGC는 정말 ‘연전연승’을 거두며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스윕, 4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스윕으로 포스트 시즌에서 6연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안양 KGC의 정규 시즌 순위는 3위였는데요, 전주 KCC와 게임차는 여섯 경기였습니다. 플레이오프 내내 안양 KGC를 승리로 인도한 건 바로 외인 제러드 설린저였습니다. 설린저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설린저는 4강 플레이오프 4강 1차전과 3차전에서 각각 40득점을 폭발하는 활약을 뽐냈습니다.
안양 KGC는 일찌감치 플레이오프를 마쳤고, 3차전이 끝난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제법 긴 기간 휴식과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 KCC가 4월 29일까지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 것과 비교하면 약 사흘 정도 여유가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체력 부담이 덜한 상황이고, 기존의 분위기가 워낙 좋은 안양 KGC입니다.
▲ 총평
6강·4강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은 정규 리그와 비교하면 단기 토너먼트로 볼 수 있습니다. 짧은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체력이 승리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력이나 전술보다도 오히려 시즌 막판에 도달한 현 상황에서는 선수들의 에너지가 얼마나 남아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1차전에서는 원정이기는 하지만 휴식을 충분히 취했을 안양 KGC의 우세가 예상되며, 두 차례 스윕을 거둔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합니다.
- 5월 5일 K리그2 서울 이랜드 FC VS 경남 FC[6]
- 5월 4일 라 리가 세비야 VS 아틀레틱 빌바오[5]
- 5월 4일 EPL 번리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5]
- 5월 4일 세리에 A 토리노 VS 파르마[5]
- 5월 3일 KBL 전주 KCC VS 안양 KG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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