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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4월16일 전자랜드-오리온
- 0 / 287
- 2021-04-16 10:50:04
전자랜드
3차전을 다소 허무하게 내줬다. 3점슛 24개를 던져 3개 밖에 넣지 못하는 슛 난조에 시달렸다. 조나단 모트리는 제 몫을 했으나, 국내 선수들은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유도훈 감독은 수비 조직을 강조했다. 실책도 줄여야 한다. 전자랜드는 3차전에서 12개의 실책을 범했다.
오리온
일단 스윕 시리즈는 면했다. 벼랑 끝에서 22점차 대승을 거두며 한숨을 돌렸다. 디드릭 로슨과 이대성, 허일영이 살아났다. 결국 최대 변수는 이승현의 출전 여부다. 이승현 본인은 강력하게 출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데빈 윌리엄스는 작전타임 때 선수단과 홀로 떨어져 앉는 등 강을준 감독과의 갈등도 표면화되고 있다.
분석
3차전을 승리한 오리온의 기세를 무시할 수는 없다. 이대성, 허일영 등 국내 선수들이 분전했다. 다만 변수가 너무 크다. 이승현이 출전을 원하고 있는데 경기를 뛴다해도 얼만큼의 컨디션을 유지할지는 물음표다. 윌리엄스의 돌발 행동 역시 오리온으로선 걱정거리다. 단기전은 결국 디테일이다. 전자랜드가 3차전 패배를 만회하고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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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4.16 19:5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