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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7월 18일 K리그2 FC안양vs대전하나시티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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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8 05:32:42
상위권 싸움을 펼치는 FC안양과 대전하나시티즌이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현재 안양은 승점 36점(10승 6무 4패)으로 리그 1위에, 대전은 승점 28점(8승 4무 8패)으로 5위에 놓여 있습니다.
안양은 최근 8경기에서 연속 무패(4승 4무)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승점 36점)로 올라섰습니다. 지난 2019년에 8경기 연속 무패 기록(2019/06/23~2019/08/11)을 달성한 바 있는 안양은 올해 다시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안양이 이번 경기에서 지지 않을 경우, 역대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뛰어넘어 구단의 기록을 새로 써내려갈 수 있습니다.
안양은 지난 충남아산, 김천과의 경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로 제외된 조나탄과 닐손주니어 대신, 선발로 나선 아코스티와 하남, 유종현 등이 제 몫을 해내며 연속 승리를 따냈습니다. 또한 미드필드 라인에서 맹성웅과 박태준, 홍창범으로 이어지는 3인방이 좋은 움직임으로 안정적인 공수의 조합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이우형 감독도 이번 경기에서 다시 지휘봉을 잡기 때문에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반면 대전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한때 K리그2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던 대전은 2연패를 당하며 5위까지 내려앉은 상황입니다. 이에 대전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사, 민준영, 임은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다시 한 번 선두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20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서 이적 후 첫 선을 보인 임은수는 선발 출전해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고 돌아온 ‘중원의 핵심’ 알리바예프도 풀타임 활약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알리바예프의 날카로운 패스와 움직임은 여전했고 중원에서 박진섭, 이현식, 임은수와의 호흡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양과 선두권 도약을 위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대전이 격돌합니다. 안양과 대전은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데, 골득실에서도 역시 각각 2득 2실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두 팀의 대결은 창과 창의 만남입니다. 홈팀 안양은 리그 20경기에서 28골을 성공시키며 득점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올해 7골을 터뜨리고 있는 조나탄을 비롯해 노련한 김경중과 닐손주니어 등 득점 루트가 다양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정팀 대전의 경우 슈팅수에서 K리그2 1위(256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토종 공격수와 외인 공격수의 자존심 싸움도 돋보입니다. 대전은 이번 시즌 5골 2도움을 기록한 박인혁을 앞세워 안양의 골문을 노립니다.
양 팀 감독의 치열한 전술 싸움도 흥미롭습니다. 이우형 안양 감독과 이민성 대전 감독 모두 최근 3백과 4백을 오가며 변칙을 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알리바예프, 박진섭이 버티는 대전과 맹성웅, 홍창범으로 구성된 안양의 중원 싸움도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 승부 예측
안양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여기에 대전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강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있고, 마사를 제외한 선수들이 대부분 복귀하면서 정상 전력을 꾸리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은 지난 6월 패배 이전 안양을 상대로 6경기 무패(2승 4무)를 이어가며 '대전 징크스'를 심어줬던 만큼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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