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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1 현장리뷰] 5년 만의 '수원 더비', 득점 없이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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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21:19:24
[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수원FC와 수원삼성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FC는 10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1' 3라운드 수원삼성과 0-0으로 비겼다. 5년 만의 열린 수원 더비의 승자는 없었다.
[선발 명단]
홈팀 수원FC는 스트라이커로는 라스가 낙점됐다. 2선에는 한승규, 전정호, 조상준이 위치했으며, 김건웅와 김준형이 중원을 맡는다. 정동호, 조유민, 윤영선, 김상원으로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유현이 꼈다.
원정팀 수원삼성은 김건희와 강현묵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김민우와 고승범이 2선에 위치했으며, 한석종이 뒤를 받쳤다. 이기제와 김태환이 측면을 맡는다. 수비진은 박대원, 민상기, 장호익으로 꾸렸다. 골문은 노동건이 지킨다.
[전반전] 조심스러운 탐색전, 수원FC의 근소 우위
경기 초반부터 수원FC가 기회를 잡았다. 김준영이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노동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양 팀은 조심스럽게 탐색전을 펼쳤다. 전반 15분 라스의 기습적인 슈팅은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수원은 전반 22분 김승준과 정충근을 투입하며 이른 변화를 택했다. 수원FC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갔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36분 한승규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은 노동건 골키퍼가 쳐냈다. 전반 39분 수원FC가 빠른 공격을 진행했다. 라스가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지만 정충근의 슈팅은 힘이 실리지 못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후반전] 아쉬운 마무리, 득점 없이 종료
후반 6분에 나온 정동호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살짝 스쳐갔다. 수원삼성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5분 위협적인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고승범의 슈팅은 살짝 벗어났다. 곧이어 나온 연이은 수원삼성의 슈팅은 모두 유현 골키퍼가 막아냈다.
수원삼성이 계속해서 몰아쳤다. 전반 20분 수원삼성이 공을 탈취했고, 김민우가 김건희에게 패스를 넣어줬다. 김건희의 슈팅은 이번에도 유현 골키퍼에 막혔다. 수원FC는 무릴로, 수원삼성은 니콜라오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수원FC의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24분 김상원이 직접 공을 빼앗아 회심의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뜨고 말았다. 후반 33분에 나온 이기제의 왼발 프리킥은 골대를 외면했다. 수원삼성은 제리치까지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선택했다. 후반 45분에 나온 염기훈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결과]
수원FC(0)
수원삼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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