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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1월17일 현대캐피탈-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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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21:57:35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잡고 최하위를 탈출했다. 다우디가 중심을 잡고, 허수봉이 뒤를 잇는 중이다. 경기력이 조금씩 안정을 찾는 모습. 세터 김명관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지고 있다. 다만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관건이다.
한국전력, 박철우-러셀 집중도 낮춰야
한국전력의 3연승이 마감됐다. 승부처에서 범실이 화를 불렀다. 그 가운데서 승점 1을 챙긴 건 다행. 러셀과 박철우의 활약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OK금융그룹전에서도 59점을 합작했다. 이 외의 공격 루트가 아쉬운 모습. 또 세터 김광국, 황동일이 조금 더 안정감을 찾아줘야 한다.
승부예측
트레이드 이후인 2~3라운드는 모두 한국전력이 승리했다. 전력으로는 한국전력의 우세가 예상된다. 현대캐피탈의 패기와 한국전력의 관록이 맞붙는다. 현대캐피탈의 최근 흐름이 나쁘지는 않으나, 한국전력을 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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